김애경 나이 프로필 결혼 남편 이창호 드라마 영화

배우 김애경 프로필

1950년 2월 17일

고향: 서울특별시

학력

중앙여자중학교

중앙여자고등학교

동덕여자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중퇴

가족: 남편 이창호

배우 김애경은 1968년에 연극 활동으로 먼저 데뷔했으며, 이듬해 1969년 MBC 1기 공채 탤런트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1990년에는 KBS의 일일 연속극인 서울뚝배기에서 '실례합니다~'라는 유행어로 일약 스타덤에 올랐으며 1993년에는 대추나무 사랑걸렸네에서 양국자 역을 맡은 적이 있다.

김애경은 대중에게는 특유의 콧소리와 함께 보통 주책바가지 중년 여성 캐릭터 연기로 잘 알려져있지만 서울뚝배기 이전의 작품에서는 진지한 정극 연기를 선보이며 어색하지 않음을 확인할 수 있다.

2002~3년에는 일산에 있는 칼국수집을 운영한 적이 있다. 한때 고정으로 나오던 '브레인 서바이버'에서 칼국수타령을 했던 일화가 있었다.

김애경은 2004년에는 '시고도 떫고도 더러운 사랑'이라는 저서를 낸 적이 있으며 50대 후반에 2008년에는 5살 연하인 이찬호(와이어 아티스트)와 결혼했다.

다만 김애경은 남편 이찬호와는 결혼식과 혼인신고는 다로 하지 않은 사실혼 관계이며 따로 자녀를 갖지 않기로 경정한 것으로 알려져있다

드라마/시트콤

수사반장
백년손님
한강
제1공화국 - 박마리아
야상곡
남강 이승훈
서궁마마 - 인빈 김씨
이용익
어제, 그리고 내일
야망의 25시
아버지와 아들
두 형사
전원일기 - 상곤의 아내
엄마의 방
남자의 계절 - 금다혜
한지붕 세가족 - 혜정
우리들의 신부
사랑과 야망 - 홍조 모
원미동 사람들
모래성
조선왕조 오백년:한중록 - 정성왕후
사랑의 굴레 - 수경
제2공화국 - 이현란
단, 이 당시에는 실명으로 나오지 않고 '이 모 여인'으로 나왔다. 실명으로 나온 건 제3공화국이다.
배반의 장미 - 진 사장
서울뚝배기 - 윤마담
머슴아와 가이내
형
시간과 눈물
봉이전
제3공화국 - 이현란
먼동
대추나무 사랑걸렸네 - 양국자
달빛고향
갈채
우리들의 넝쿨
길
형제의 강
파랑새는 있다
순풍산부인과
대왕의 길 - 숙의 문씨의 어머니
사랑과 성공
학교
파도 - 남수 모
마법의 성 - 김 여사
반달곰 내 사랑
아버지와 아들
부모님 전상서
맨발의 사랑 - 김문자
거침없이 하이킥 - 영숙
식객 - 조 여사
하트 투 하트

영화

아제 아제 바라아제 - 순녀 모
애마부인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