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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승엽 길은정 나이 루머 딸 고향

인물소개해드리요 2020. 10. 11.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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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다큐 마이웨이에서 편승엽이 두 번째 부인 고() 길은정을 고소했던 사연이 알려졌는데요

또 지난 3번의 이혼과 당시 상황에 대해서 털어놓기도 했습니다

 

편승엽 프로필

본명은 편정범이며 1964년생으로 나이는 57세인데요

180cm에 학력은 대구예술대학교 방송연예학과를 나왔습니다

고향은 경기 시흥시입니다

 

 

찬찬찬 이라는 곡으로도 잘 알려진 편승엽은 1991년 서울 민들레로 데뷔, 이후에는 찬찬찬이라는 곡으로 10대 가수상을 받으며 전성기를 누리는데요

1988년 첫 번째 결혼 후 12녀를 두게되지만 7년의 결혼생활 끝에 결별하게 됩니다

편승엽은 이혼 후 바로 가수 길은정과 재혼하며 앨범활동을 계속해나가는데요

 

하지만 2002년 길은정이 사기결혼 당했다며 주장하고 당시 자신에게 모욕과 폭언을 했다는 글을 올리자 그걸 본 편승엽은 명예훼손과 인신모독등으로 경찰에 고소장을 넘기게됩니다

당시에 직장암에 걸린 길은정이 암환자인 것을 알고 보험금 때문에 결혼했다는 루머가 돌기도 했었습니다

이 사건은 결국 2년뒤 법적으로 길은정의 유죄판결로 사건이 마무리됩니다

 

 

그 뒤에도 일반인 이유정씨와 결혼해 1년 열애 끝에 두 자녀를 두게되지만 다시한번 결별하게됩니다

또 편승엽은 최강동안으로 불리는 이승환과는 고등학교 동창으로도 잘 알려져 있습니다

현재 자녀 14녀중에 딸 편수지는 과거에 걸그룹 출신으로 비비팝의 리더로 활동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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