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연 프로필 결혼 전노민 재혼 남편 나이 자녀

김보연 프로필 결혼 전노민 재혼 남편 나이 자녀

 

김보연 프로필

본명: 김윤주

1956년 12월 31일

나이: 67세

고향: 서울특별시

학력

안양예술고등학교

터스컬럼 대학 무대디자인과

종교: 불교

 

 

학교 교장 선생님의 추천으로 19살에 데뷔, 연기를 시작한 김보연은 20대 시절에는 영화에서 다양한 배역을 하며 하이틴물 위주로 출연하며 하이틴 스타로 인기를 얻었고 1982년 <꼬방동네 사람들>에서의 원탑 주연을 맡아 후보 김혜자와 김영애를 제치고 그 해 대종상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면서 단번에 스타덤에 오르게 된다.

 

이후 김보연은 1991년에 <은마는 오지 않는다>에서 '용녀' 역으로 호연을 펼처 청룡영화제와 춘사영화제에서 여우조연상을 수상하였다. 이후 <경마장 가는 길>과 <개같은 날의 오후>로 잇따라 춘사영화제에서 여우조연상을 수상하며 춘사영화제에서만 무려 3개의 여우조연상을 가지고 있다. 이 기록은 2021년까지도 깨지지 않는 기록이며. 2009년 영화 불신지옥으로 부일영화상에서도 여우조연상을 수상하였다.

 

김보연은 현재는 영화보다 주로 드라마에 출연하고있으며, 드라마에서 주로 맡은 역할은 재벌가나 부자집 사모님으로 많이 출연하는 편인데 많은 드라마에 출연했음에도 드라마 관련 수상은 거의 없다시피하고 거의 영화쪽 수상이 대부분 드라마 부문에서는 상복이 없는 배우 중 1명으로 꼽힌다.

 

 

그럼에도 꾸준히 드라마에 출연하고 있는 대표 중년 여배우 중 1명이다.

 

2020년 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에서 김보연은 최윤정역으로 폭발적인 연기를 선사하며 제2의 전성기를 열었고, 2021년 결혼작사 이혼작곡에서 소름끼치는 연기를 보이며 2연속으로 큰 히트를 쳤다

 

결혼/전노민/자녀/전남편

김보연은 1988년 첫 결혼을 했는데 남편은 이시우로 자세한 정보에 대해 알려져 있지 않지만 미국 유학생으로 알려져 있으며, 두 사람 사이에는 딸 두명이 자녀로 있다

이혼 후 2003년 드라마 성녀와 마녀를 통해 10살 연하의 배우 전노민과 연인관계로 발전하며 2004년 재혼했으며 2012년 이혼했다.

 

이후 2021년 드라마 결혼작사 이혼작곡에서 재회하게 되었다. 그러나 시즌2까지는 같이 출연했지만 시즌3은 김보연이 출연을 안하고 이혜숙으로 교체되어 김보연은 하차했다.

두 사람의 이혼사유로는 전노민의 사업실패로 알려져있는데, 전노민이 막걸리 사업을 하다 실패를 겪게 되면서 은행 빛 약 23억, 개인 빛 약 4억 등을 지게 되며 이에 대한 부담을 김보연에게지지 않기 위해 이혼한 것으로 알려져있다

 

주새벽 나이 프로필 결혼 남편 본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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