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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행범 조두순이 이제 출소를 사흘을 앞둔 가운데 수감 생활 중 이상행동을 했다는 재소자들의 증언이 잇따르고 있는데요
현재 알려진바에 따르면 조두순은 68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1시간 동안 1000개의 팔굽혀기를 할정도로 근육으로 다져진 몸상태로 알려져 있으며, 최근에는 성적으로도 이상 행동으로 보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또 cctv나 tv에서 발생하는 전자파 때문에 성적인 느낌을 받아 자위행위를 했다는 얘기도 있습니다
조두순은 오는 12일 형기를 마치고 전자발찌를 부착한 채로 교도소 밖을 나올 예정입니다
우선 조두순 전담 보호관찰관을 지정해 1:1 전자감독이 이뤄지는데요
전담 보호관찰관은 조두순의 위치를 24시간 파악하고 외출 시 이동경로를 확인하는 등 밀착 감독한다고합니다
또 매일 불시에 조두순이 있는 곳을 찾아가 아동 접촉시도 등을 확인하고, 최소 주 4회 이상 부르거나 직접 찾아가 대면함으로써 음제제한 등 준수사항 이행 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라고합니다
그 밖에도 관할 경찰서 역시도 조두순 대응팀도 운영해 24시간 밀착 대응한다고하는데요
성의식 개선, 알코올 치료 등 범죄원인을 근본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전문프로그램도 병행한다고합니다
또 피해자 안전을 위한 보호조치도 강화되 피해자가 동의하거나 요청하면 피해자 보호장치를 지급하고 피해자보호전담팀을 통홍 신변보호를 시행하며 경제적 지원 및 심리 지원도 추진한다는 방침이라고합니다
때문에 네티즌 사이에서는 조두순이 출소하면 보복을 가하겠다는 응징론 역시 적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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