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성우 음주운전 날아라 개천용 하차 이정재가 빈자리 채운다

드라마 날아라 개천용에 출연중이던 배성우가 음주운전으로 적발되며 하차가 불가피하게 됐는데요

다만 날아라 개천용 측은 이미 촬영을 마친 16회까지는 해당 배우의 출연 분량을 최대한 편집해 방송한다고 밝혔으며, 17회부터 20회까지는 배성우의 출연없이 촬영을 진행할 계획이라고합니다

 

 

또 이와 함께 오늘 12일 방송을 마지막으로 3주간의 재정비 시간을 가진 뒤 내년에 방송에 재개할 예정이라고합니다

이와 동시에 배성우의 빈 자리를 누가 채울지 관심이 집중됐는데요

 

 

배우 이정재가 배성우를 대신해 그 자리를 채울 가능성이 제기돼었습니다

하지만 날아라 개천용측은 MBN스타에 해당 사항 관련해 논의 중이여, 정해진 바 없다라고 밝혔으며 이정재의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 측 역시도 논의 중에 있으며 결정된 바가 없다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