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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소식

옥택연 어서와 조이 출연확정 나이 키

by 인물소개해드리요 2021. 5.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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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택연은 가수 2PM 출신으로 1988년생으로 올해 나이 32살인데요

185cm로 군대는 육군을 만기전역을 했습니다

이런 옥택연은 얼마전 종영한 드라마 빈센조에서 바벨그룹 회장 장준우 역을 소화해내며 숨겨지니 악역의 카리스마를 보여줬는데요

이번에는 tvn “어서와 조이에 김혜윤과 함께 출연 확정지었습니다

 

 

새 드라마 어서와 조이는 엉겁결에 어사가 된 허우대만 멀쩡한 미식가 도령과 행복을 찾아 돌진하는 조선시대 기별부인(이혼녀)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인데요

이 작품에서 옥택연이 맡은 역은 종6품 공무원 라이언 역으로 도성 밖 인근에 작은 만두집을 차려 장사나 하며 사는 것이 꿈이지만 머리가 좋아 과거 급제, 조선 최고 엘리트 코스인 홍문관에 부수찬으로 발탁됩니다

 

 

밀명을 받아 어사 임무까지 수행하게 된 라이언은 점심시간 사수와 정시퇴근 엄수를 원칙으로 칼퇴 후 만두나 쪄 먹으며 방바닥을 뒹굴거리지만 김조이를 만나며 인생이 달라지게된다

이번에 출연하는 상대역 여배우는 김혜윤으로 시대를 앞서나간 현실주의자 김조이 역으로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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