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일우 나이 키 프로필 병 정해인 드라마 하이킥

정일우 나이 키 프로필 병 정해인 드라마 하이킥

 

정일우 프로필을 보면 1987년 9월 9일생으로 나이는 34세 고향은 서울특별시 동작구 대방동이다

키 184cm 학력은 서울대림초등학교, 성남중학교, 영등포고등학교, 서울예술대학교 방송연예과, 한양대학교 예술대학, 한양대학교 대학원을 나왔다

종교는 가톨릭이며 현재 소속사는 제이원 인터내셔널컴퍼니, 나인아토 엔터테인먼트입니다

 

배우 정일우는 2006년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으로 데뷔해 시작부터 크게 떴는데 이후 TV 드라마의 로맨스물과 퓨전 사극 위주로 커리어를 쌓고 있으며 사회복무요원으로서 복무를 마쳤다. 데뷔 전 교통사고 후유증으로 뇌동맥류 진단을 받아 군 면제 사유가 있음에도, 본인의 의사에 의해 보충역으로 복무한 것으로 알려졌다.

 

 

배우 정일우는 MBC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의 남주연 '이윤호' 역을 뽑는 오디션 1차 통과자 250명 중 최종 합격자로 데뷔. 후에 김병욱이 말하기를 웃는 모습이 예뻐서 뽑았다고 한다. 현재 김병욱 x 송재정 콤비의 마지막 시트콤인 이 작품은 알려진 바와 같이 순풍 산부인과와 함께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양대 시트콤으로 남았다.

 

이 작품에서 정일우는 삼촌의 애인인 담임 선생을 사랑하는 학교 짱 이윤호 역을 실제 본인 성격인 것처럼 실감나게 연기해 데뷔와 동시에 청춘스타 반열에 오르게된다.

하지만 실제 본인 성격은 낯을 가리며 내성적인 성격이라고 한다

 

정일우는 거침없이 하이킥의 출연진 상당수와 아직까지도 인연을 이어가고 있는걸로 보이는데 나문희를 할머니라 부르며 연기 스승으로 모신다고 하며 이순재 역시 설마다 찾아간다고 한다

또 김범과도 꽤 친한 모습을 보여줬다

 

2008년엔 하이킥의 외전인 크크섬의 비밀에 같은 배역으로 출연했으며, 다음년에 돌아온 일지매에 일지매로 복귀했으나, 대박을 친 SBS 판 일지매와 대비되게 시청률 측면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지 못했다. 그러나 동년에 아가씨를 부탁해의 평가와 별개로 캐릭터의 인기는 나쁘지 않았다.

 

 

2011년에 49일과 꽃미남 라면가게에 출연하며 연기 활동을 이어가다 해를 품은 달이 대박이 나며 하이킥 이후 4년 만에 다시 인기가도에 오른다.

 

정일우는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를 마지막으로 군 입대를 했고, 2019년 해치에서 복귀를 했는데, 드라마가 좋은 평을 얻으며 성공적인 복귀를 하게된다.

 

 

2021년 정일우는 MBN 드라마 보쌈-운명을 훔치다에서 남자주인공 바우 역을 맡게되며 MBN 드라마 역사상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흥행가도에 오르게된다.

 

배우 정해인과는 같은 나주 정씨에 같은 동작구 대방동 출신으로 성남중학교와 영등포고등학교 동문이라고한다

정해인이 정일우보다 1년후배로 정일우의 말에 따르면 정해인이 데뷔하고 나서야 이 사실을 알게됐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