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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김이나 작사가 나이 저작권료 남편 프로필

by 인물소개해드리요 2020. 10.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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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나는 우연한 기회에 작곡가 김형석을 만나 성시경 “10월에 눈이 내리면이라는 곡으로 작사가로 데뷔 이래 수많은 명곡을 작사한 작사가로 뽑히는데요

이후 불후의 명곡, 하트시그널, 팬텀싱어, 고막메이트, 톡이나할까? 등 활발한 방송출연으로도 얼굴을 알리고 있습니다

김이나 프로필을 살펴보면 1979년생 42살로 남편은 조영철 소속사는 미스틱스토리로 현재 별이 빛나는 밤에 27대 별밤지기를 맡고있기도 합니다

 

 

 

김이나는 보유하고 있는 알려진 히트곡수만도 300곡이 넘는데요

5년 연속 올해의 작사가상을 수상하기도 하기도했습니다

김이나는 본래 미국 우드브릿지학교를 다니며 음악과는 상관없는 미술사를 전공했다고 하는데요

이때 한국음악부터 팝송까지 다양한 음악을 들으며 점차 관심을 두게 되었다고 합니다

 

한국에 들어와 음악쪽 일을 지망해 관련된 직종을 하다보니 저절로 작곡가에 도전하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그러던중 김이나는 우연한 기회에 김형석의 눈에 띄는데 작곡가보단 작사가가 더 잘 맞을 것 같다는 얘기를 듣고 작사가로 전향하게 되며 이후 수많은 히트곡을 써내려갑니다

남편 조영철 프로듀서와 결혼 후 자신의 월급보다 저작권료가 더 많아졌을 무렵 1년뒤에는 전업으로 작사가로 전향하게됩니다

 

김이나는 지금까지 아이유, 조용필, 이선희, 브라운 아이드 걸스, 김종국, 임재범, 샤이니 등 수많은 가수들의 가수들의 노래를 작사하며 히트곡수만 100곡이 넘는걸로 알려져 있으며 저작권료도 정확한 액수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20억까지는 아니여도 만족할만큼 번다고 하니 이에 근접하는 금액일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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