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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윤아 나이 키 프로필 아들 결혼 민이 인스타 레이싱

by 인물소개해드리요 2022. 8.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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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윤아 나이 키 프로필 아들 결혼 리즈 민이 인스타 레이싱

 

오윤아 프로필

1980년 11월 21일

나이: 41세

키: 170cm

학력

상원초등학교

상원여자중학교

효성고등학교

소속사: Polaris / 샌드박스 네트워크

종교: 개신교(침례회)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ya9579/

 

 

오윤아는 중학교 때까지 현대무용을 배웠다가 집안의 가세가 기울어 포기해, 고교 졸업 후 1년여 동안 백수생활을 하다가 우연히 레이싱 모델을 시작했다고한다. 1990년대 후반에 월 400만원을 벌었다고한다.

 

또 오윤아는 前 레이싱 모델 출신 배우로 유일하게 레이싱 모델 출신으로서 전업에 성공한 사례다. 대한민국의 1세대급 레이싱 모델로, 활동 초기부터 뛰어난 미모로 많은 화제를 몰고 다녔던 인물이기도하다.

 

오윤아는 2004년에 드라마 '폭풍속으로'를 통해 연예계에 정식으로 데뷔하면서 본격적인 배우의 길로 들어섰는데, 레이싱 모델 경력을 잊고 봐도 웬만한 배우들보다 훨씬 연기를 잘 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레이싱 모델 출신이라는 것을 모르는 사람들도 많다. 데뷔초 배우활동 초반에는 연기에 대한 논란이 있었지만, '올드미스 다이어리'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곧이어 2006년 '연애시대'에서 빼어난 호연을 보여준 결과, 연기력을 인정받으면서 이후 중요한 조연 연기자로 자리를 잡으며 동년배의 주조연급 여성 연기자 중에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할 정도로 깊이 있는 연기력을 보유했다는 평을 받고있다.

 

 

오윤아가 주로 맡는 배역으로는 의사나 경찰 등 전문직 도시적인 이미지이며, 악역도 많이 연기했지만 푼수 같은 코믹한 역할도 잘 소화한다.

 

오윤가 방송데뷔 초기에는 레이싱 모델 출신이라는 점 때문에 주로 노출 신 위주의 배역이 들어오며 감독들도 가볍게 보는 등 심지어 술자리를 갖자는 남자들까지도 있었다고 한다.

이때 당시에 사람들의 선입견과 시선이 트라우마가 되기도 했다고 한다.

 

오윤아는 2007년 1월에 결혼했으며, 8월에는 아들을 출산했다. 2015년 6월 2일에 성격 차이로 이혼으며 양육권은 오윤아가 갖고 있다.

 

 

오윤아는 편스토랑에 출연해 아들이 민이가 자폐증(발달장애)을 앓고 있는걸 밝히며 어릴 때 호흡곤란이 심하게 와서 큰 수술을 했다고 하기도했다.

예전 진짜 사나이300에 출연했을 당시에 그 이유로도 아들이 자폐증을 앓고 있어 군대에 가지 못할 수도 있기에 자신이 대신 체험해 아들에게 들려주고 싶었기 때문이라고한다.

 

2살 많은 배우 박솔미와 닮았다는 얘기를 많이 듣는다

더구나 둘 다 키 170cm가 넘는 큰 기와 볼륨 있는 몸매 덕에 더 헷갈린다.

 

한편 오윤아는 JTBC 새 드라마 '날아올라라 나비'로 안방극장에 컴백할 예정으로 '날아올라라 나비'는 주위에 흔히 볼 수 있고 누구나 방문하는 미용실을 소재로 '나'를 사랑하는 사람들, 지금부터라도 나를 사랑하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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