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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규 나이 프로필 성악가 사기 이혼 부인 아들 인스타그램

by 인물소개해드리요 2023. 5.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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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규 나이 프로필 성악가 사기 이혼 부인 아들 인스타그램

 

성악가 김동규 프로필

1965년 11월 14일

나이: 57세

고향: 서울특별시

학력

광운중학교

서라벌고등학교

연세대학교 성악과 학사

밀라노 베르디 국릭음악원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kimdongkyu_official/

 

성악가_김동규

 

성악가, 바리톤 김동규는 1991년 세계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성악 콩쿨인 제31회 베르디 국제 성악 콩쿨에서 1위로 입상했다.

 

그 후 모든 성악인들이 동경하는 이태리 밀라노의 “라 스칼라” 오페라 극장 오디션에 한국인으로서는 최초로 통과하여 오페라 『바다의 분노』를 시작으로 유럽에서의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였다. 이 후 유럽 각지에서 오페라 『크리스토버 콜롬보』, 『마법사의 딸』, 『오텔로』, 『사랑의 묘약』, 『일 트로바토레』, 『세빌리아의 이발사』에서 주역으로 출연하였다.

 

김동규는 어린시절 부모님의 영향을 받아 성악가로 성장할수 있었는데, 작곡가로 활동하던 아버지와 소프라노 성악가였던 어머니의 세 번째 자식으로 태어났다. 모친은 1970년에 32세의 나이에 오페라 아이다의 주연을 맡은 경험이 있으며 또한 김동규의 성악과 입시를 위해 직접 레슨을 해주기도 했었다

 

성악가_김동규
성악가_김동규

 

이혼

김동규의 대표곡인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에 대해 오페라만 계속하다가 대중적인 노래를 한번 시도해보자는 생각으로 만든 곡이라고 하는데 이 곡을 만든 계기로 이혼을 언급하기도 했다. 이혼에 대한 이유로는 약 6~7년만에 이혼했는데, 애의 엄마를 싫어한 것보다도 결혼 생활 자체가 매우 힘들었다고 한다.

 

김동규는 공연을 위해 1년간 11개월 동안 해외에서 생활해야 했는데 프랑스, 독일, 영국 등에서 공연을 하기 위해 돌아다니며 비행기를 타고 돌아다니며 한달 동안 머물러야 했기에 부부사이에 충돌이 있어도 곧잘 화해하지 못하고 결국 이혼하게됬다고한다

 

그 결과 김동규는 자신의 재산과 양육권을 모두 아내에게 양도하고 옷과 가방 두 개만 가지고 한국으로 돌아왔다고 한다. 현재 아들은 엄마와 독일에서 생활하고 있는데 1995년생으로 현재 연락이 닿지 않고 있는데 일곱 살 때 마지막으로 아들을 만나고 거의 20년 동안 아들을 볼수 없었다고 한다. 이런말과 함께 아들은 연락을 원하지 않는 것 같다. 그렇게 커가는 아들을 볼수 없어서, 지금 만나도 아들을 알아보지 못할 것 같다고 말하기도 했다

 

성악가_김동규
성악가_김동규성악가_김동규

 

사기

아는 형이 은행에 두면 뭐하냐. 내가 내후년에 두배로 불려준다는 말에 갑자기 재벌이 되겠다는 상상을 하게됬고 여기에 104억이라는 금액을 사기당하며 지금까지도 이자를 갚는중이라고 한다

더구나 김동규 본인 돈 뿐 아니라 남의 돈도 함께 엮여서 자신이 책임을 지게 되며 심적으로 힘들어지며 약이나, 수면제, 이런거의 유혹까지도 받았다고한다

 

하지만 한 매니저가 그 돈은 목숨값이라고 얘기한 것이 위로가 되며 다시 일어나기로 결심했다고 한다

 

성악가_김동규
성악가_김동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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