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희 나이 프로필 사기 해명 근황 유튜버 인스타

재희 나이 프로필 사기 해명 근황 유튜버 인스타

 

재희 프로필

본명: 이현균

1980년 5월 25일

나이: 43세

고향: 서울특별시 은평구 증산동

학력

서울신사초등학교

상신중학교

숭실고등학교

단국대학교 연극영화학

병역(군대): 육군 병장 만기전역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the_jaehee/

 

 

배우 재희는 2005년 한채영과 함께 호흡을 맞춘 드라마 '쾌걸 춘향'에서 이몽룡 역으로 일약 스타덤에 오르며 인지도를 알렸는데요

대표작으로는 메이퀸이 있습니다.

 

재희는 2008년 입대를 하고 군 복무 중 지금의 아내를 만나서 2010년 제대 후 결혼을 했으며, 이후에는 주말 및 일일 드라마 위주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아내는 서울의 한 병원에서 실장으로 근무를 하고 있으며 집안이 좋다고 알려지기도 했었습니다.

아내는 일반인으로 얼굴은 공개되지 않았으며 아들과는 방송에 출연한적도 있습니다.

 

재희는 2021년 MBC 드라마 밥이 되어라 이후 작품 활동을 쉬고 있는 상태로 현재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활발하게 근황을 전하며 지난 2월에는 유튜브 채널 ‘채널재희 CHANNEL JAEHEE’를 개설했습니다.

 

 

근황

최근 자신의 전 매니저 A씨의 돈을 갚지 않고 연락을 두절해 사기 혐의로 피소되었는데요

 

A씨에 따르면 재희와는 6년 동안 연기자와 매니저로 일하며 신뢰 관계를 쌓았는데, 재희는 지난해 2월 연기학원을 차리고 싶다면서 A씨에게 6000만원을 빌렸지만 상환하지 않고 연락이 두절됐다고 합니다.

 

돈을 빌려간 재희는 이후 A씨가 근무하는 엔터테인먼트에 전속계약 해지를 요구하기도 했는데, 다른 연예 엔터테인먼트로 옮겨 전속계약금을 많이 받아 빌린 돈을 갚겠다는 주장에서였다.

 

재희는 연기학원을 차린 뒤 A씨에게 돈을 구하고 있다 마련중이다 기다려 달라 등 상환 날짜가 지난 뒤에도 상환을 차일피일 미루다 지난해 12월 이후 A씨와 모든 연락을 끊었는데, 재희는 A씨와 연락 두절이후에도 인스타 등에 자신의 근황을 올리며 팬등과 소통 행보를 보여주었습니다.

 

 

해명

28일 재희는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사진을 공유하며 “진실이 반영되지 않은 일방적인 말에 절 아껴주시는 많은 분들의 마음을 아프게 해 드려 죄송합니다.”라고 적으며, 그는 “진실을 알리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배우는 호구가 아닙니다.”라며 추후 이어질 해명을 예고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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