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배 나이 프로필 부인 근황 아내 고향

김영배 나이 프로필 부인 근황 아내 고향

 

김영배 프로필

1958년 6월 28일

나이: 66세

고향: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키: 178cm

학력: 서울예술대학교 연극과

 

 

배우 김영배는 1983년 KBS 10기 공채탤런트로 데뷔했다.

1980~90년대 화제의 드라마 속에서 명품 조연으로 활약했다.

드라마 서울의 달에서 새끼 제비라는 역할로 신스틸러로서 시청자들에게 인기를 누리며, 인기에 힘입어 노래 남자답게 사는 법을 발매하며 가수로도 활동했다.

 

김영배 IMF를 맞으며 앨범 제작에 뛰어들었던 레코드 회사가 부도나 하루아침에 빚더미에 내려앉는 시련을 겪기도 했다.

 

결혼/부인/와이프(아내)

2024년 6월 동치미에 출연해 근황을 알리며 아내와의 20년 연애, 2년 전 결혼을 고백하기도 했다

배우 김영배는 지금의 아내를 20년전 지인를 통해 소개를 받았다고한다.

 

처음만났는데 너무 선하고 예빼서 첫눈에 반했다며 하늘에서 내려온 천사 같았다고 한다

평생 반려자로 삼고 싶어서 그때부터 쭉 사귀었고 1~2년 사귀다가 형식적으로 항상 설레는 애인관계로, 죽을 때까지 멋있게 살자는 의미에서 결혼하지 않았다고 한다

 

 

하지만 몇 년전부터 건강이 좋아지지 않은 아내를 위해 김영배는 예쁜 결혼식을 올리고 싶다는 마음이 들어 2022년 방송을 통해 64살이라는 나이에 식을 올리며 신혼생활을 하고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아내는 현재 운동과 꾸준한 관리로 많이 건강해졌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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