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열정

이번 여름에 나는 뉴욕에서 동성애자로 살면서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일한 지 3년이 되는 기념일을 축하할 것이다.

 

내 이야기는 뒤에 나오는 힘, 그리고 큰 소리로 말하고 이야기를 나누면서 얻을 수 있는 놀라운 충격에 대한 증거다. 다른 누군가가 용감하게 그들의 이야기를 들려주었고, 그 때문에 내 삶은 영원히 바뀌었다.

 

진정한 나를 포용할 수 있는 용기를 준 아웃스포츠 커뮤니티 안에서 찾은 친절과 지원의 기초가 없다면, 나는 오늘 내가 갖게 되는 믿을 수 없는 삶을 살고 있지 않을 것이다.

 

나는 자라서 켄터키 남부 중심부에 있는 내 고향에서 대학을 다녔다. 나는 몇 번의 졸업 후 기회를 신청했지만, 그 당시 나는 내가 집에서 멀리 이사가고 싶지 않다는 것을 확신했다. 아웃스포츠의 정기 독자로서, 나는 뉴저지 주 뉴어크에 있는 프루덴셜 센터에서 세계 최고 권위의 경영진 중 한 명인 아웃 게이맨이 되는 것이 어떤 것인지에 대해 조 알테노가 쓴 이야기를 보았다.

 

 

세상에 내가 열정을 가지고 있는 일을 하는 사람이 또 있다는 것을 믿을 수 없었고, 동시에 그들이 누구인지에 대해서도 솔직했다. 조가 자신의 이야기 끝에 연락처를 남겼기 때문에, 이렇게 공개적인 방법으로 자신의 이야기를 나눠준 것에 대해 손을 내밀어 감사를 표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생각했다.

나는 조에게 우리 산업에서 우리가 진짜 누구인지 숨길 필요 없이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된 것이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위안이 되었다고 썼다. 나는 "나 자신에게도 그런 영감이 되어 고맙고, 다른 미래의 경기장 매니저들도 이렇게 불확실한 세상에서 자라나니 감사하다"는 말로 이메일을 마쳤다.

조는 자신의 인생 행로와 프루덴셜 센터에서 일하는 것이 어떤 것인지 전화로 이야기하자고 제안했다. 우리가 전화하는 동안 조는 나에게 이벤트 운영 부서에서 이용할 수 있는 곧 있을 여름 인턴십 프로그램에 대해 이야기했고 나에게 지원을 권유했다. 나는 집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 이사한다는 생각에 믿을 수 없을 정도로 긴장했다. 하지만 나는 뉴저지 데블스 조직의 문화와 흥미진진한 직장 경험에 대해 매우 궁금했다. 그로부터 4개월도 채 지나지 않아 나는 뉴욕 뉴저지 주 외곽에서 온 유일한 인턴으로 첫날 프루덴셜 센터 메인 로비에 서 있는 자신을 발견했다.

 

나는 내가 하지 않겠다고 말한 것을 그대로 했고, 거의 1,000마일이나 떨어진 곳으로 이사했지만, 이 순간 나는 내가 있어야 할 곳이 바로 여기라고 믿었다. 그 첫날부터 악마 조직에서 만난 모든 사람들이 두 팔을 벌려 나를 반겨주고 인수인계를 쉽게 해주었다.

 

라이브 이벤트를 연출하는 데 매력적인 것은 없다. 그 시간은 용서할 수 없고, 고객들은 요구하고 있고, 결국 당신은 거의 잠을 자지 않고 기능하는 법을 배운다. 매 순간순간이 너무 좋았어. 처음 몇 주 동안 내가 게이라는 걸 아는 사람은 조뿐이라는 걸 알아. 어디선가 새출발할 때 누구와 연결하는지 자연히 조심스럽기 때문에, 이것은 내가 부르려고 했던 나 자신에 대한 것이 아니었다.

 

 

나는 남부 켄터키에서 온 얼간이처럼 도착했지만, 팀은 즉시 나를 편안하게 해주었다. 마치 내가 속해 있는 것처럼. 작은 친절의 행동일지 모르지만, 방과 후 모임, 야구 경기, 그리고 다른 재미있는 활동에 초대되는 것은 상대적인 이방인으로서 믿을 수 없는 감정이었다.

 

이 모든 것이 나를 자연스럽게 모든 사람들에게 개방되게 만들었다; 게이인 것은 더 이상 비밀이 되지 않을 것이고, 나는 완전히 받아들여진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24시간 내내 고객들이 요구하는 끝없는 이벤트와 뉴어크와 같은 다양한 도시에서 프로페셔널 아레나 운영과 함께 오는 전반적인 특이점들이 함께 나의 두 번째 가족이 되었다. 이 경험은 나에게 힘을 주고 내가 진정한 나 자신이 되어도 괜찮다는 자신감을 갖게 했다.

 

인턴십이 끝나가고 있을 때, 나는 내가 정말 아끼는 놀라운 진로와 산업을 선택했다는 것을 알았다. 뉴욕 시장을 떠날 수 없다는 것도 알고 있었다. 내가 뉴저지 데블스와 함께 있고 싶은 만큼 당시에는 가능한 포스트 인턴쉽 옵션이 없었지만, 조와 그의 팀은 항상 내가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무엇이든 하겠다고 말했다.

 

 

매디슨 스퀘어 가든은 내 관심사에 부합하는 코디네이터 역할로 채용 공고를 냈다. 나는 조에게 그것에 대해 이야기했고, 조는 이미 회사에서 일하고 있는 아는 사람과 나를 연결시켜 주겠다고 제안했다. 대학을 졸업한 지 4개월이 채 되지 않아 나는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아레나'에서 새로운 일을 시작해 헬스 키친의 주민이 되고 있었다.

 

MSG에서의 처음 2년 동안 나는 조용하고 내 사생활에 대해 말하는 것을 보류했다는 것을 인정하기 부끄럽다. 나는 지금 일어나고 있는 모든 일들에 압도당한 것 같아; 거대한 회사에서 새로운 일을 시작하고, 세계에서 가장 큰 도시에서 친구를 사귀려고 노력하고, 그리고 이 새로운 삶을 어떻게 살 것인가를 알아내는 것.

 

나 자신의 두려움 외에 다른 이유도 없이, 오픈하기 전에 회사에서 자신을 증명해야 하는 아웃사이더처럼 느껴졌다. 마침내 어느 날 감독님과 이야기를 나눌 때, 나는 그녀에게 내가 사귀고 있는 사람과 여행 계획이 있다고 말했다. '남자친구'라는 단어를 썼던 기억이 나는데, 눈에 띄는 소재로 눈에 띄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