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재능기부와 선한영향력

전현무가 재능기부로 가수 겸 배우 김재겸과 함께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2021년 연말 광고에 참여했는데요

사랑의열매는 코로나 19장기화로 얼어붙은 국민들의 마음을 녹일 수 있는 따뜻한 나눔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활발한 활동으로 전 연령층에게 친근한 방송인 전현무와,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로 mz세대에게 친숙한 김재경에게 연말광고 출연을 제안하며 이를 수락해 이번 광고가 탄생했다고 합니다

 

 

이번 광고의 주요 메시지로는 소액의 기부로 행복이 쌓인다는 말을 줄인 소복소복으로 겨울에 소복소복 눈이 쌓이듯 많은 이들의 소중한 기부가 모여 더욱 따뜻한 사회를 만들어간다는 희망적인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고 합니다

전현무는 2018년 12월에도 미혼모 가정을 돕기위해 사랑의열매에 1억원을 기부하며 고액비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에 가입하고, 2019년 4월에는 강원 산불 피해 이재민을 위해 5천만원, 2020년 3월에는 코로나 19 피해 지원을 1억원 등 선한 영향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