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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다라박이 난치병 어린이들을 위해 마스크 3만장을 기부했다는 훈훈한 소식인데요
신개념 기부 플랫폼 셀러비는 지난28일 한국 어린이난치병협회와 위스타트, 한국소아암재단에 레이 마스크 총 3만장을 산다라박이 기부했다고 밝혔습니다
기부한 마스크는 한국 어린이난치병협회를 통해서 백혈병과 소아암 등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아이들에게 코로나 19예방을 위해서 제공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산다라박의 본명은 “박산다라”이며 1984년 11월 12일생 나이 37살 키 162cm 고향은 부산으로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와 계약후 2ne1으로 데뷔해 큰 인기를 얻으며 오랜 활동을 했습니다
그 밖에도 산다라박은 이전에도 바자회를 열어 판매 수익금의 일부를 기부해 꾸준히 선행을 이어오는걸로도 잘 알려져 있는데요
하지만 그 때마다 리셀러들이 다시 와서 사가고 몇배로 되파는 안좋은 일들도 몇차례 일들이 생기기도 했었습니다
과거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명품 브랜드 운동화와 옷들을 내놓으며 무지개 회원들을 놀라게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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