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지리산 첫 촬영 제작사 방송사 방영일

드라마 지리산이 9월 18일 지리산 남원시 산내면에서 첫 촬영에 들어갔으며 남원시장은 앞으로 드라마가 무사히 촬영될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와 행정적인 지원을 약속하기도 했습니다

내년 tvn에서 방영예정되어 있는 전지현, 주지훈 주연의 지리산이 글로벌 실시간 동영상 서비스 아이치이엔터내셔날를에서 전 세계 각국으로 동시적으로 방영된다고합니다

지리산은 광활하고 넓은 지리산의 비경을 배경으로 산을 오르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아내는 미스터리 극인데요

시그널과 킹덤를 집필한걸로도 잘 알려져 있는 장르극의 대가 김은희 작가와 도깨비, 미스터 션샤인 등을 연출한 스타pd 이응복이 힘을 합쳐 더욱 큰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드라마 지리산은 아이치이엔터내셔날을 통해서 한국과 중국을 제외, 전 세계 8개 언어 자막으로 동시 방영되 보실수 있습니다

제작사 에이스토리는 “지리산”을 통해 드라마 ip(저작권)을 보유하고 직접 해외 판매를 주도하는 국내 최초의 비즈니스 모델을 독립 콘텐츠 제작자로써 구축함으로써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지리산에는 전지현과 주지훈외에도 미친 존재감 성동일과 최근 동백꽃 필무려, 사이코는 괜찮아로 흥행보증수표로도 불리는 오정세를 비롯 조한철, 이가섭, 고민시, 주민경, 김영옥등이 합류했습니다

현재 지리산은 이응복의 신작으로 2021년 방영될 예정이며 방송사는 아직 미정으로 정해지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