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 초기증상 8가지 치료제

치매는 고령화 사회가 되며 많은 선진국들이 큰 문제거리로 고민하고 있는 병중 하나인데요

뇌의 인지 기능 장애로 인해 일상 생활을 스스로 유지하지 못하는 상태를 말합니다

보통은 치매라고 하면 인지 기능의 종류에 따라 증상이 다른데요

일반적으로는 기억력 저하를 많이 떠올리게 되는데, 이는 퇴행성 뇌질환 중 치매를 일으키는 병 중에 알츠하이머병이 가장 흔하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치매 환자의 증상은 이 뿐 아니라 다른 병에서도 다양하게 동반되기 때문에 가족과 의료진이 관심을 갖기 전에 발견되기가 쉽지 않을수 있다

 

 

미국 알츠하이머협의의 치매로 짐작되는 초기 증상 8가지정도로 나눌수 있는데요

1. 생활에 영향을 줄 정도로 건망증이 심해질 경우

2. 계획을 세우거나 업무 관련해서 일처리가 느려지거나 집중력 저하에 관련해서 힘든걸 느낄 때

3. 날짜와 계절, 시간, 장소 등을 파악하지 못해 곤란을 겪을 경우

4. 시력에 문제가 생길 때

5. 같은 말을 계속해서 반복하거나 엉뚱한 단어 이름을 말하거나 똑같은 말 또는 횡설수설하는 일이 많아질 때

6. 상황에 맞지 않는 행동을 해 거래에 실패하거나 손해를 보는 등 판단력에 장애가 생길 경우

7. 우울증과 갑작스러운 분노, 감정 기복이 심해지는 성격이 변화가 생긴다

8. 혼자서 화장실을 가지고 못하고 자꾸 다른 곳을 변기로 착각하며 용변을 보는 등 문제가 생길 경우

 

 

치매 치료제

본격적인 연구가 시작된지 30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치매를 완치할수 있는 약은 완성되지 않았는데요

아직까지도 증상 호전 및 진행 지연을 목적으로만 사용하고 있다

뚜렷하게 치료제라고 말할만한 없는 상황인데 신약 개발 역시도 현재로서는 매우 절망적이라고 할수 있다